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업무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쏟는다. 세상의 변화에 따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겼지만, 여전히 생산적인 것에 매달리는 이들도 존재한다.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이다.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'원동력'이 필요한데,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발현된다. 원동력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. 위기: "한 번 더 물러서면 낭떠러지야" 동경: "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" 후회: "이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" 그 외에도 '깨달음', '새로운 발상', '연민', '자기애', '가족', '사랑 혹은 연인', '확고한 목표', '자극' 등 다양한 원동력이 있다. 내 원동력은 '안정감'이었다.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난 뒤, 무언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