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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한다고 퇴사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(사업하는 직장인의 원동력)_비즈워커

이회장_Owner Lee 2023. 2. 13. 18:18

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업무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쏟는다.

세상의 변화에 따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겼지만,

여전히 생산적인 것에 매달리는 이들도 존재한다.

 

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이다.

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'원동력'이 필요한데,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발현된다.

 

원동력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.

위기: "한 번 더 물러서면 낭떠러지야"
동경: "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"
후회: "이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"

그 외에도 '깨달음', '새로운 발상', '연민', '자기애', '가족', '사랑 혹은 연인', '확고한 목표', '자극'

다양한 원동력이 있다.

 

내 원동력은 '안정감'이었다.

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난 뒤, 무언가에 도전할 여유가 생겼다.

 

여유로운 일상에서 열정을 찾는 건 다소 쉬웠다.

성장에 필요한 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.

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열정은 무한동력이었다.

 

여유가 생겨서 쉬는 것이 아니라,

여유가 생겨 박차고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.

 

도전할 여유가 생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아두려 한다.

직장인이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

열정을 연료로 삼아 '더 나은 삶'으로 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

 

 

본 포스팅은 사업하는 직장인 '비즈워커'님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.